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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373

■ 파이썬은 객체지향을 지원하지만 완성도는 떨어짐(하단의 참고 도서 "파이썬 정복" 저자의 의견) ■ 클래스 이름 첫 자는 대문자를 쓰는 것이 관행임 ■ 생성자 __init__ ■ 파괴자 __del__ 파이썬은 메모리 관리 자동화를 지원하므로, 잘 사용하지는 않음 ■ 상속 class 클래스이름(부모): 자식 클래스에서 부모의 메서드 호출 시 super() 메서드로 부모를 구해서 호출 다중상속을 지원하지만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함 ■ 정보 은폐 파이썬은 공식적으로 정보 은폐를 지원하지 않음 (1) 다만, 멤버 이름을 __("_" 2개)로 시작하면 실제 이름을 _클래스명__멤버명으로 변환 eg) __second => _Time__second 이를 private처럼 사용한다고 함. (2) 또한, p..

컴퓨터에 저장해 놓고 있던 사진 몇 가지. 여기서는 학교 도서관 사진을 몇가지만 업로드해 본다. 도서관 내부 사진 첫 번째 사진에 사람이 없는건, 도서관 문 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들어갔기 때문이라고 기억 그래서인지, 인테리어나 건물 소개 사진처럼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자리. ... 가방이 빵빵하다. 도서관 내부 계단 흔한 사진일지 모르지만, 졸업하고 학교에 갈 일이 거의 없게 되면 이런 것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 생각한다.
미국식, 영국식 https://ilikeen.tistory.com/702 https://sheneedsme.tistory.com/78
■ Color Scripter 활용: https://colorscripter.com/ ■ 적용 예시: 1 2 3 4 5 #include int main() { printf("Hello world"); return 0; } cs ■ 나의 경우 티스토리: default 블로거: 줄간격 100%, 줄번호 복사X ■ P.S. 이 방법 외에 SnytaxHighlighter도 있음

제작한 코드는 깃허브에 올려 두었다: https://github.com/ka373/SimpleCUIMinesweeperWithSpreadingZero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주말에 취미 삼아 CUI 지뢰 찾기 게임을 구현해 보았다. 심플한 게임이지만, 정말 프로그래밍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따져가면 은근히 생각할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지뢰찾기 게임을 만든 사람들을 보면 0(내가 밟은 자리 주변에 지뢰가 없을 경우)이 퍼져나가는 기능을 구현하지 않은 사람도 많았으나, 본 프로그램에서는 구현해 두었다. 또한, 많은 사람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자세히 배우기 전에 지뢰 찾기 게임을 구현하고자 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지금부터 제작한 지뢰찾기..
유튜브를 보면 지겹게 반복되는 광고나 취향이 아닌 광고 등이 나올 때가 있다. 나 또한 무료앱 개발 등을 하면서 광고를 삽입한 적도 있고, 컴퓨터/스마트 폰 광고 자체에 조금은 관심을 갖고 보게 된다. 이 구조를 조금 더 능동적이고, 더 멋지게 바꿀 수 없을까? 예를 들어, 광고에 메뉴를 만드는 것이다. "이 광고는 이제 충분히 봤습니다"와 같은 메뉴를 넣어서, 이 메뉴를 선택하면 1. 어떤 조건을 클리어 했을 때 && 2. 대체로 송출할 광고가 있을 때 이 광고를 일정시간(3일 정도) 띄우지 않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 1.의 조건으로서는 퀴즈 같은 것이 있겠다. 예를 들어, "컴퓨터를 잘 하게 만들어 주는 어떤어떤 서비스는 무엇일까요?"와 같은 서비스 명을 묻는 질문이나, "광고에서 ka373을 몇 번..
쉬는 시간에 유튜브를 보다가, 한국의 전통무술 동영상까지 흘러들어가게 되었다. 택견이었는데, 놀이와 무술이 결합 되어 있는 느낌이라 조금 재미있었다. 공연이나 춤을 보는 듯한 느낌도 있었다. 그런데, 내가 IT의 길을 걷는 사람이다 보니, 생각이 꼬리를 물고, 알파고까지 가치를 쳤다.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바둑에는 "정석"이라는 것이 있다. 정석은 많은 고수들이 연구를 거듭해서, 효율적인 방법이나 공방이 쉬워지는 길 같은 것을 이론화한 것일 것이다. 하지만 대단한 실력을 보여 준 알파고는 기존의 정석과는 또 다른 무언가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 같다. 그렇다면 무술(무도)은 어떨까? 무술(무도)에도 다양한 형태가 있다. 태권도, 유도, 공수, 상기한 택견 등 많다. 그들 각각이 시대와 목적, 환경 등에 ..
(적용 예시: https://ka373.tistory.com/13?category=1064372 ) 블로그에 정리한 것들이나 과정등을 올리고 있으므로, 체크박스에 체크해 가면서 읽어 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굳이 HTML모드로 갈 것 없이, 다음의 코드를 메모장 등에 붙여 넣은 뒤, (기본모드에서)다시 티스토리 글 내용에 붙여넣기 하면 체크박스가 들어가게 된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크기 조정: => =>

1. 객체(object) •하나 이상의 인스턴스를 가질 수 없는 형태의 클래스 •객체지향 설계에서는 싱글턴(singleton)이라 함 •스칼라에는 자바의 static에 대응하는 키워드가 없는 대신, 객체를 static과 비슷하게 사용 가능 •자바에서는 한 클래스 안에 존재했을 정적 코드와 클래스 코드를 자연스럽게 분리 가능 •new 키워드로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대신 이름으로 직접 해당 객체에 접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동반객체(companion object) •클래스와 동일한 이름을 공유하며, 동일한 파일 내에서 그 클래스로 함께 정의되는 객체 •동반 객체와 클래스가 접근 제어 관점에서는 하나의 단위로 간주되므..

1. 일급 함수 •함수를 일급 (first-class) 객체로 취급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핵심 가치 중 하나 –함수가 선언되고 호출되는 것 외에 다른 데이터 타입처럼 언어의 모든 부분에 사용될 수 있다는 것임 –식별자(identifier)에 할당되지 않고도 리터럴 형태로 생성 가능 –값, 변수 또는 데이터 구조처럼 컨테이너에 저장 가능 –다른 함수에 매개변수로 사용되거나 다른 함수의 변환 값으로 사용 가능 •고차함수(higher-order function) –다른 함수를 매개변수로 받아들이거나 반환값으로 함수를 사용하는 함수 –프로그램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를(what) 기술하는 관점에서 프로그램 작성 가능 → 선언형 프로그래밍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스칼라(Scala) 소개 •Scala : 확장 가능한 언어(SCAlable Language)의 약자 •정적 타입 시스템을 가진 컴파일 언어 •2004년 마틴 오더스키(Martin Odersky)가 처음 개발하여 배포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와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요소가 결합된 다중 패러다임 프로그래밍 언어 •자바 바이트코드 사용 → 자바가상머신(JVM)에서 실행 가능 •Java언어와 호환 → 대부분의 자바 API를 그대로 사용 가능 •REPL(Read-Eval-Print-Loop)셸 –코드를 직접 입력하고 바로 실행 할 수 있는 대화형 셸 –설치 후 cmd에서 “scala”를 입력하여 실행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가 사용한 방법 1. 다운로드 사이트 접속 https://www.scala-lang.org/download 2. 하단의 Other ways to install Scala에서 Download the Scala binaries for windows선택하여 다운로드 3. 설치파일 실행 설치 파일 위치 확인해 둘 것! 내 경우 설치 위치는 C:\Program Files (x86)\scala\ 였음 4. 환경변수 설정 - 제어판>시스템>고급시스템 설정>고급 탭>환경변수 버튼 - 시스템 변수 새로 만들기 (1)변수 이름: SCALA_HOME (2)변수 값: scala폴더 위치(나의 경우 C:\Program Files (x86)\scala\) - Path에 추가 (1)시스템 변수 중 Path를 편집 (2) ;%SC..

양이 너무 많지 않으면서도(300페이지 미만), 잘 정리가 되어 있어 스칼라 공부에 활용하기로 했다. 전에 한번 훑은 책이기에, 빠른 속도로 공부하면서 블로그에는 몇 가지 사항을 정리하는 식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저자만의 비공식적인 표기법 val [: ] = * 키워드와 구두점은 소스 코드에서 등장하는 대로 일반적으로 출력 * 값, 타입, 리터럴과 같은 변수들은 화살괄호()로 감싼다. * 선택적인 부분은 대괄호([])로 감싼다. p.3] 이 책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칼라 버전: 2.12.1 이 버전에서는 자바 6이 필요하지만 최적의 성능을 위해 자바 8 JDK 설치 권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Learning Sca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파이썬 개발 환경 설정 1. 이클립스 실행 2. 첫 화면의 Workbench 클릭 3. 개발 메인 화면에서 Help>Install New software... 4. Add - 상단의 Add...버튼 클릭 - Name(에 Pydev)입력 - Loacation에 http://pydev.org/updates입력 - Add클릭 5. PyDev체크 밑 Next를 눌러 설치 진행 설치 완료 후 이클립스 재시작 (6.) 개발 메인 화면에서 Open Perspective 버튼을 눌러 봄 Eclipse Jee(2019-06)기준 우측 상단에 있음 제대로 설치 되었다면 "PyDev" 항목이 있음 7. 환경설정 ..
http://www.itworld.co.kr/news/109189 1. 파이썬 2. 자바와 그 친구들 JVM 언어군(자바, 스칼라, 코틀린, 클로저 등) 3. C, C++ 4. 자바 스크립트 5. 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www.oss.kr/info_techtip/show/f564b5a8-e085-4738-b20c-c16f59d29a0f 1. 줄리아 2. 하스켈 3. R 4. C++ 5. 매트랩 6. 파이썬 7. LISP 8. 프롤로그 9. AIML 10. 자바
1. 깃허브 내 깃허브 주소: https://github.com/ka373 2. 개발이나 기술 관련 블로그 - 티스토리 블로그(한국어) https://ka373.tistory.com/ - 구글 블로그(blogger, 일본어) https://ka373.blogspot.com/ 3. 포트폴리오
체크박스에 체크해 가면서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 싶어서 체크 박스를 넣어보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설치 및 환경 구성 1.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설치 https://code.visualstudio.com/ 검색 사이트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검색하면 나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설치 과정도 간단하며 시간 또한 오래 걸리지 않는다. 2. 파이썬 다운로드 https://www.python.org/downloads/ 파이썬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다운 이 또한 설치 과정이 간단하다. *설치 시 유의점: 인스톨 첫 화면에서 "Add Python ~~ to PATH"..
사람들이 파이썬 IDE로 추천하는 것으로는, - 파이참(Pycharm) -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 이클립스(Eclipse) 등이 있었다. 파이참은 파이썬 IDE로서 거의 대표격의 위상을 가지고 있었고,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IDE라고 한다. 무거운 이클립스에 비해 가볍다던가? 이클립스는 기능이 다양하고, 매우 유명하며 널리 사용되는 IDE(특히 자바 IDE로)이다. 개인적으로는 이클립스로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기도 했고 자바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클립스도 자연히? 좋아진 편이다. 하지만 너무 하나의 플랫폼에 얽매이는 것도 좋지는 않다는 생각에 다른 IDE도 조금씩은 사용해 봤다. 혹시 파이썬 IDE를 선택하려는 사람은 IT인의 도전정신과 배우려는..
관리->콘텐츠->설정->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로 설정 공간을 넓게 사용하고 싶은 사람 등에게는 단락 앞뒤에 공백을 넣는 것이 유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조감하는 것, 한눈에 보이는 것, 어느 정도 밀도 있게 쓰는 것, 공간을 스스로 컨트롤 하는 것 등을 선호한다면 단락 앞 뒤 공백을 사용하지 않고, 스스로 컨트롤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효과 보기: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합니다=> 효과 https://ka373.tistory.com/10?category=1064364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효과 https://ka373.tistory.com/9?category=1064364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합니다.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합니다.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합니다.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합니다.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합니다.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합니다.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합니다.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합니다.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합니다.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합니다. ////////////////////////////////////////////////////////// 참고: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효과 보기) https://ka373.tistory.com/9